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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눈's Life Story
제가 가진 12장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일단 종료하였습니다. 적어주신 댓글 확인한다음 바로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못 받으신 분들은 너무 섭섭해 마세요. (메일 주소를 안 남겨 주신 분들은 안타깝네요... 급하셨나본데...ㅠ.ㅠ)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랍니다.^ㅡ^ / 안녕하세요. 작은눈v 입니다. 세번째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네요. ^ㅡ^ 티스토리 초대장, 어떻게 나눠드려야 할까요? 많은 분들의 글을 보니, 이것 저것 초대장을 드리기 위한 기본 조건들이 있더라구요. 블로그의 컨셉이라는게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니, (후에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기본안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편하게 적어주세요! 필요한 이유를 적으셔도 되고, 기존 블로그를 이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주소를 남겨..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필요하시네요. 제가 가진 10장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일단 종료하였습니다. 적어주신 댓글 확인한다음 바로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못 받으신 분들은 너무 섭섭해 마세요. (메일 주소를 안 남겨 주신 분들은 안타깝네요... 급하셨나본데...ㅠ.ㅠ)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랍니다.^ㅡ^ / *** 안녕하세요. 작은눈v 입니다. 두번째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네요. ^ㅡ^ 티스토리 초대장, 어떻게 나눠드려야 할까요? 많은 분들의 글을 보니, 이것 저것 초대장을 드리기 위한 기본 조건들이 있더라구요. 블로그의 컨셉이라는게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니, (후에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기본안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편하게 적어주세요! 필요한 이유를 적으셔도 되고, 기존..
>>이전 포스트 [바람의 언덕, 백두대간 선자령_2] 국사성황당 ~ 선자령(정상) (http://blueyedeer.tistory.com/73) [바람의 언덕, 백두대간 선자령_1] 대관령 휴게소 ~ 국사 성황당 (http://blueyedeer.tistory.com/72) 드디어 정상에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하지만 다른 산처럼 왔던 길을 다시 가는 코스가 아닌, 선자령만의 트래킹구간이기에 전혀 다른 느낌의 하산길이 펼쳐집니다. 후후! 지도에서 보면 좌측 선자령 정상에서 아래 길로 쭉~ 오다가 샘터를 들러~ 풍해조림지를 지나 양떼목장, 그리고 대관령 휴게소(입구)로 돌아가는 코스입니다. 거리로 보면 올라왔던 길보다 내려가는 길이 더 기~~~네요. 올라오는 길도 평지였으니까, 내려가는 길도 평지겠죠? 후..
어제에 이어~ 다시 선자령 트래킹을 시작합니다. >>이전 포스트 [바람의 언덕, 백두대간 선자령_1] 대관령 휴게소 ~ 국사 성황당 (http://blueyedeer.tistory.com/72) 오늘은 국사성황당 부터~ 전망대를 지나(여기서 점심을 냠냠!)~ 선자령 정상까지 향하는 코스입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우측 위 국사성황당부터 좌측 끝 선자령 정상입니다. 그럼 출~ 바알~!!! 어제 그 낯설던 국사성황당을 빠져 나와 원래의 트래킹코스로 직진하였습니다. 아직은 큰길이 이어져 있어 산을 걷는 다는 느낌보다는 공원을 산책한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아~ 조오타~!!! 여행마다 행운이 따르는 건지, 오늘도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네요~^ㅡ^ 국사성황당 주변에는 철거된 군사시설물(지하벙커)이 있다는 표지..
네이버(Naver) 캐스트 아름다운 한국에서 소개 받은 ", 끝없는 초원이 펼쳐진 바람의 언덕."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가을 단풍 여행, 목적지는 정하셨나요? (http://blueyedeer.tistory.com/59) 글에서도 우연히 마주치길 기대하며 10월 중순에 이곳으로 떠나볼까 한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다행히 알아보시는 분(?)들은 뵙지 못했어요.^ㅡ^;;; 선자령은 어디? 선자령은 대관령을 지나 북으로 향하는 백두대간에 솟은 봉우리입니다. 해발 1,157m지만 산이라 부르기에는 애매하게도, 부드럽고 평평한 산길을 지니고 있습니다. 산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평지를 걷는 것처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트래킹구간이기도 하죠.(저와 같이! ^-^;)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바로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