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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눈v 이야기

"엄마.." 파일을 전송합니다.

작은눈v 2010. 7. 6. 18:06
정말, 진짜 열심히, 엄청나게, 그리고 진실되게...(응?) 일하고 있을 시간에
차장님이 대화를 걸어오셨어요.
(자주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ㅋ)

차장님 = 회색의 A 같은 남자임.


음... 차장님도 어디서 정보를 습득하고 계셨군요... 
(숙주가 아니였군...쳇!)

암뜬 보자마자 왜 이미지 파일의 이름이 "엄마.."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설마 저게 꼬리는 아니였겠지요.
"엄마" 의 단어보다는 ".." 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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