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티스토리로 오기전 한창 네이버 블로그에 아이폰 app에 관련한 포스팅을 올렸었습니다.
네이버 작은눈 블로그 > http://blog.naver.com/blueyedeer

아마 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작은눈"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정말 말대로 어플사용하다보면 눈이 침침해져... 제 작은눈이 아이폰으로 비쳤던 모습을...
네 아무뜬 방치해두었던 블로그에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네요.

오랜만에 온 만큼 새로운 기능들이 보이네요.
블로그 주소를 바꿀 수 있는 기능부터, 외부 배너(html코드) 추가도 되는군요.
Beta 서비스라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사이드바에 더 많은 자유를 주길~

아무뜬 자유를 찾아 떠났던 여행이었는데
오늘 어플에 관련한 포스트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정말 오래간만에 로그인하여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티스토리의 이곳만큼 즐거움이 덜 한 것 같습니다.
방문자수도 적고 인기도 적지만,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네요.


오래간만에 올린 포스트는

아이폰 어플(Apps)_TED player
http://blog.naver.com/blueyedeer/30090477849

아이폰 어플(Apps)_티스토리 - Tistory
http://blog.naver.com/blueyedeer/30090482189

2개입니다. ^ㅡ^;;;
(혹시나 아이폰에 관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방문해보세요.
 제가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면서 배운 Tip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