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눈's Life Story
봉지는 팬티로 쓰기로 했어요~ 담이의 봉지사랑 2탄! 본문
*이전 포스트 >> 봉지는 나의 집~ 담이의 봉지사랑!
저번 봉지를 집처럼 사용하는 담이의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엔 위치가 참 절묘합니다!
아마도 봉지를 가지고 놀다 어쩌다 보니 손잡이 쪽으로 나온 것 같은데,
그게 엉덩이에 껴버렸어요~ ㅡ,.ㅡ^ (민망하군...)
그래도 꿋꿋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봉지가 좋긴 한가 봅니다!
담이 : 으따~ 당나귀 아자씨~ 뒤에서 보지 말랑게!
담이 : 음~ 봉지 스멜~
봉지가 왜 안 벗겨지나 했더니만...
항상 꼿꼿히 세우고 다니는 꼬리 때문인것 같네요~ ㅋㅋ
근데 저 봉지 메세지가 참... '가져오시면... 10원을 환불해 준답니다.'
담이한테 10원짜리 팬티가 생겼네요~
오늘도 담이 때문에 즐거운 나날들~*
(따순 댓글과 추천 잊지마세요~)
저번 봉지를 집처럼 사용하는 담이의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엔 위치가 참 절묘합니다!
아마도 봉지를 가지고 놀다 어쩌다 보니 손잡이 쪽으로 나온 것 같은데,
그게 엉덩이에 껴버렸어요~ ㅡ,.ㅡ^ (민망하군...)
그래도 꿋꿋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봉지가 좋긴 한가 봅니다!
담이 : 으따~ 당나귀 아자씨~ 뒤에서 보지 말랑게!
담이 : 음~ 봉지 스멜~
봉지가 왜 안 벗겨지나 했더니만...
항상 꼿꼿히 세우고 다니는 꼬리 때문인것 같네요~ ㅋㅋ
근데 저 봉지 메세지가 참... '가져오시면... 10원을 환불해 준답니다.'
담이한테 10원짜리 팬티가 생겼네요~
오늘도 담이 때문에 즐거운 나날들~*
(따순 댓글과 추천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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