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눈's Life Story
봉지는 나의 집~ 담이의 봉지사랑! 본문
담이: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얼...♬
요즘 따라 담이의 봉지사랑이 남다릅니다.
박스 물어뜯기에 한창 빠져있을 때가 있었는데, (집안가득 박스종이가 휘리릭~)
이젠 '봉지'네요. ㅋ
(난 나갈 맘이 없다규~;;;)
봉지가 담이에게 안정감을 주나봅니다.^^
그래~ 봉지는 얼마든지 구해줄 수 있어! ㅋㅋ
짜식~ 저렴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니... 착한녀석!
(미오: 담이, 자네~ 뭐하는감?)
다양한 봉지마다 쏙쏙~ 킁킁...
그럼 바람둥이 인건가요? ㅋ
이번엔 봉지 가면 놀이!
(앞...앞이 안보여;;;)
혼자서도 잘놀죠? ㅋㅋ
날 내버려 둬...
오늘은 이마트 봉지에도 들어가봐야 한다규;;;
요즘 따라 담이의 봉지사랑이 남다릅니다.
박스 물어뜯기에 한창 빠져있을 때가 있었는데, (집안가득 박스종이가 휘리릭~)
이젠 '봉지'네요. ㅋ
(난 나갈 맘이 없다규~;;;)
봉지가 담이에게 안정감을 주나봅니다.^^
그래~ 봉지는 얼마든지 구해줄 수 있어! ㅋㅋ
짜식~ 저렴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니... 착한녀석!
(미오: 담이, 자네~ 뭐하는감?)
다양한 봉지마다 쏙쏙~ 킁킁...
그럼 바람둥이 인건가요? ㅋ
이번엔 봉지 가면 놀이!
(앞...앞이 안보여;;;)
혼자서도 잘놀죠? ㅋㅋ
날 내버려 둬...
오늘은 이마트 봉지에도 들어가봐야 한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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