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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눈's Life Story
최근 파워블로거의 리뷰 실태에 대해 접한 뉴스 한 자락... >>맛집 소개 블로거도 뒷돈?… 일부 운영자 “소개해줄테니 돈 달라” 노골적 물론 이런 점은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노출된 문제이며,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통해 '리뷰'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적어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리뷰를 만들어가기 위해 블로거 스스로 자생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과 서비스는? 리뷰 시스템이 돌아가는 과정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이미 도드라졌는데 숨긴다고 될 일인가요. 그래서 오늘은 제대로 된 뒷담화 좀 해볼까 합니다. 블로거 리뷰, 여러분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사용자가 직접 사용 혹은 경험해 본 뒤 각각의 장단점이나 체험기를 '리뷰'라고 합니다. 초창기 블로그에..
우연히 소셜커머스 '올쿠폰 [ http://olcoupon.com ]'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아래 배너가 숑~ 하고 올라오더군요~ 눈도쳐지고 멍~ 해 보이는 남자가 건방진 말투(?)를 쓰고 있더군요. '오! 나 없는 새에 이런것도 만들어졌군...' 저...쪼기~ 우측 하단 배너 보이시죠? 그러다 어느 날 올쿠폰 담당자분께 우연히 들었습니다. "저 캐릭터 작은눈v 님이세요~" 헐...헐... 쳐진 눈에 작은 사이즈, 시대에 뒤떨어진 저 패션하며... 어벙한 헤어 스타일! 저게 왜 나야!!! 모교 디자인과 선배님이신 필철이형이 제 모습을 본따 직접 그려주셨답니다. 선배님이기에 뭐라고 하기에도 참 거시기 하네요... 암뜬;;; 제 모습이 저런가 봅니다. ㅠ.ㅠ 암뜬 클릭해보니 저만 있는게 아니였네요! 여나리 부..
전시회가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했네요~!!! 이 전시회를 직접 본적은 없기에 저도 무척이나 기대되는 전시회입니다. 기존 벽에 걸린 그림을 보는 전시회가 아니라 건물 내부 전체에 '반고흐'의 그림을 영상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영상에 있는 그림은 음악과 함께 모션이 있다고 하니 거대한 전시관에서 마치 살아있는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이겠죠! 홈페이지로 가시면 해외에서 열린 전시회의 모습들과 실제 비쳐지는 그림들을 아주 짧게나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회는 12월 중순쯤에 오픈한다는 소문이...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았네요.) >> 반고흐 얼라이브 홈페이지 바로가기 홈페이지에서는 재미난 이벤트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색칠공부' ㅎㅎ 어릴때 다 화가를 꿈꾸며 색칠공부를 하신..
올포스트(www.olpost.com) 의 첫 시작, 슬로건 기억나시나요? "Goodbye News! Let's OLPOST!" 그에 맞춰 티징 페이지의 얼굴을 담당할 영상을 제작했었습니다. 바로 위에 보시는 컷이 그 영상중 하이라이트 부분에 해당 됩니다. 서비스 소개와 함께 올포스트의 첫 이미지를 담당할 영상이라 그런지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으나, 성우 녹음 바로 직전에 자칫 가벼워 질 수 있다는 생각에 과감히 인터뷰 영상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체된 인터뷰 영상은 바로 이페이지에 아직 살아있답니다. http://event.olpost.com/ 성우 더빙문제로 인해 차마 영상은 업로드하지 못하고 대신 스토리 전체 스틸컷을 올립니다. 덧. 우측에서 3번째 인물은(안경+검은셔츠) endless..
▶ 설치 예시 보기 ▶ 설치 방법 바로가기 현재 올포스트에서는 위젯페이지를 오픈 하였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기본적인 배너와 소수의 위젯이 존재하지요. 조만간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 및 디자인이 담긴 위젯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올포스트와 개인 블로그 간의 다양한 소통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젯에서 또한 이 점을 가장 중점으로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ㅡ^ (올포스트는 살아있는 팀블로그~ 꿈틀꿈틀!) ▶블로그서비스 위젯 설치 가능 여부 이 부분에 있어서 아직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제휴 및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올포스트에..
안녕하세요! 작은눈v 입니다. 올포스트의 이것저것 공적인 의무를 떠나, 저도 새로운 분을 추천드리려 합니다. (절대 사심 작렬!!!) 제 블로그에선 어디까지나 작은눈v인 것입니다. 냐하하하하! 닉네임은 유아나, OBS방송국 유영선 아나운서의 블로그(http://seean.tistory.com/) 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이 분의 블로그를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도화선의 시작은 "http://seean.tistory.com/entry/아나운서-목소리-누구나-만들-수-있다" 글이었습니다. 어라~ 실제 아나운서 분이시네~ 하면서 아직은 많지 않은 글을 모조리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자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의처증은 없습니다만...) 정말 글을 잘 쓰시더라구요. 아.. 글을 잘 쓰기보다는 사람냄새..
올포스트 오픈 당시에 쓰였던 카운터 기억하시나요? 올포스트 BI느낌에 맞춰 제작했던 숫자입니다. 한번 쓰고 또 어디 쓰려나.. 해서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어디에 모셔두느니 자유롭게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업로드 하게 되었어요~ (해당 JPG 사이즈 : 2500x500 pixel) 숫자 크기는 뭐 꽤나 크기에 쓰실때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필요하신분은 숫자를 클릭하신 뒤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ㅡ^ 사용료는 댓글정도만~^^
2010년 4월 19일, 뉴스와의 이별을 준비하세요. 라는 타이틀과 함께 올포스트의 첫 발걸음이 시작! 그리고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총 500분께 경품을 배송해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올포스트의 숨겨진 스토리. "머그컵 제작 후기" ver.작은눈v 를 써볼까 합니다. (ver.작은눈v 는 좀더 솔직한 이야기를 쓰고자 캬캬캬) 사실 이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고생한 것을 얘기하자면 이래저래 말할 게 많지만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고생담보다는 뒷담화를... ㅡ,.ㅡ^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올포스트 스토리에 제가 쓴 얘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우리 이번 첫 경품은 올포스트의 아이덴티티가 담겨있도록 직접 만들어보자!" 이렇게 경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먼저 컨택이 됐던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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