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눈's Life Story
제주도 여행 1일차. "구엄마을(해안도로)" 본문
제주도 여행 1일차. 구엄마을(해안도로) > 한림공원(협재해수욕장) > 오설록
구엄마을은 공항에서 나와서 해안도로를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바다색이 투명하고 맑아 중간중간에 주차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이 곳에 작은 주차장이 있더군요. ^ㅡ^;
(그래서 큰 기대없이 방문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헉;;;
물고기의 머리와 꼬리 더군요.
엽기적이기도 하고 크키가 꽤나 커 관광객 분들도 한번씩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 멀리는 해녀상이 있습니다. (저도 저기서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하...하하...)
구엄 마을의 가장 유명한 것은 "천연돌염전(빌레)" 입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주황색의 줄들을 볼 수 있는데, 손으로 직접 쌓은 진흙으로 바닷물을 막아 소금을 얻는 곳입니다.
제주의 독특한 검은 돌위에 소금을 얻는 다니 상상만해도 신기합니다.
그리고 주변 해안도로 중에 위와 비슷한 곳이 많습니다.
모든 곳이 다 배를 위한 곳이 아닌 사진을 위한 장소인 것 같네요~^^;
해안도로옆에는 수국이 한창입니다.
여자친구도 많이 좋아하네요~^^
커플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7월 초에 가시면 도로마다 가득한 수국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린 운이 참 좋았어요~*)
구엄마을은 공항에서 나와서 해안도로를 지나다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바다색이 투명하고 맑아 중간중간에 주차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이 곳에 작은 주차장이 있더군요. ^ㅡ^;
(그래서 큰 기대없이 방문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헉;;;
물고기의 머리와 꼬리 더군요.
엽기적이기도 하고 크키가 꽤나 커 관광객 분들도 한번씩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 멀리는 해녀상이 있습니다. (저도 저기서 사진을 찍고 말았습니다! 하...하하...)
구엄 마을의 가장 유명한 것은 "천연돌염전(빌레)" 입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주황색의 줄들을 볼 수 있는데, 손으로 직접 쌓은 진흙으로 바닷물을 막아 소금을 얻는 곳입니다.
제주의 독특한 검은 돌위에 소금을 얻는 다니 상상만해도 신기합니다.
그리고 주변 해안도로 중에 위와 비슷한 곳이 많습니다.
모든 곳이 다 배를 위한 곳이 아닌 사진을 위한 장소인 것 같네요~^^;
해안도로옆에는 수국이 한창입니다.
여자친구도 많이 좋아하네요~^^
커플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7월 초에 가시면 도로마다 가득한 수국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린 운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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